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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겸 프로듀서 탱크 (본명 안진웅)가 걸그룹 오마이걸의 승희를 겨냥한 디스곡 "SUNI"로 논란이 되고 있다. 이에 소속사인 WM엔터테인먼트는 법적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앞서 7일 탱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디스곡] TANK [순이]라는 노래 영상으 게재했다. 해당 노랙 가사에는 한 걸그룹 멤버에 대한 비방이 담겨 있었다.
노래 영상의 배경사진에는 얼굴만 가려진 걸그룹 오마이걸의 승희 사진이 배경 이미지로 사용되고 있어 디스곡의 대상이 오마이걸의 승희를 타겟으로 한 노래임을 짐작할 수 있다.
또 영상 더보기란에는 -깜빡하고 프로미스나인 송하영 씨가 화장실에서 인사 안했다고 뒷담화 한 건을 빼 먹었다. 내성적이면 그럴 수도 있는 거지. 심지어 깁스까지 했다는데... 라고 적기도 했다.
해당 노래 영상의 가사내용은 과거 승희가 만난 남자 아이돌, 팬 기만, 자신과 나눈 음담패설 등을 적나라게 가사로 담았다. 아울러 가사에 등장하는 다은 인물들 역시 충분히 짐작이 가능한 상황이다.
Suni (순이) 가사 내용에는 현재 TV 속의 이미지와는 다르게 실체는 더럽고, 예의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 남자친구 있는데도 다른 남자를 만났으며, 몇 백짜리 백을 부담없이 막 받는 여자로 묘사되어 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팬들은 '그냥 냄새나고 못 생겼대'라고 기만했다며 폭로했다.
이에 오마이걸 승희 소속사는 공식 입장문을 내고 강경대응을 시사했다.
허위사실 유포와 협박죄, 인격권 침해를 비롯한 민형사상의 법적조치를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가능한 최선의 조치로 엄중히 대응할 예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사진 오마이걸 공식 인스타그램 / 탱크 유튜브 <퓨어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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